BC카드는 한국 생산성 본부가 개최한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인증에서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시간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하여 발표하고 있는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국내ㆍ외에서 고객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및 만족도에 대해 평가하고 계량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매년 NCSI를 활용해 각 기업 및 단체들의 고객만족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BC카드는 신용카드 사용으로 발생된 카드 데이터를 소셜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해 △신규 사업 진출 △맞춤형 고객 이벤트 기획 △특화 상품 개발 등에 사용하는 등 고객 만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여재성 BC카드 소비자보호인은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노력을 함과 더불어 고객가치 경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