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어린시절 '요정 맞네'

입력 2016-12-05 10:30
▲구하라 어린시절 모습 화제.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93년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사탕을 문 채 앙증맞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요정 아니야?" "우와 진짜 귀엽다" "똘망똘망하네" "너무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