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은퇴 후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입력 2016-12-02 18:47
한국이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노년층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노년층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있는 일자리의 질도 좋지 않아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