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초가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고?

입력 2016-12-02 17:42
수정 2016-12-02 18:12
매주 토요일 시민들이 불을 밝히는 초는 처음 발명될 당시에 상류층들만 쓸 수 있는 고급 물건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민들의 간절함을 담은 집회의 상징으로 변할만큼 대중화 됐는데요.

초를 만드는데 사용됐던 재료에 그 비밀이 숨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