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복희, 빨갱이 언급 SNS 글에 누리꾼 "실언한 듯…95% 국민들을 지칭?"

입력 2016-11-30 14:55
수정 2016-11-30 15:16


가수 윤복희가 현시국에 대한 글을 남겨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29일 자신의 SNS에 현시국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는 글을 남겼다.

이후 일각에서 '사탄의 세력'이라는 표현이 박 대통령 퇴진을 원하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지칭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며 파장이 일자 그녀는 "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기도는 강한 거에요" 등의 답변을 달았다가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치적인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빨갱이라는 표현은 너무했다. 광화문에 나온 사람들이 국가전복세력?" "촛불 들고 나온 국민들을 향한 말은 아닐 거라고 믿는다. 95% 국민들을 빨갱이라고 하는 거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