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릿살 빼는데 좋은 체조와 함께 '나타라자 요가'도 주목받고 있다.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가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다리를 뒤로 뻗은 채 반대편 손을 앞으로 뻗었다.
이 동작은 인도에서 유래된 나타라자 자세다. 허리 유연성을 극대화한 최고난도 요가다. 마치 피겨 퀸 김연아의 장기인 '비엘만 자세'를 보는 듯 하다.
일반인이 하기 어렵지만 도전해 볼 가치는 충분하다.
(사진=아리아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