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화재, 소방차 90여대 투입… 진화 작업 총력

입력 2016-11-30 07:41
수정 2016-11-30 07:43


30일 오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상가 내 1지구와 4지구 사이 점포에서 시작된 불은 의류상가가 많이 입점한 4지구의 1층이 번지며 모두 탔으며, 2층과 3층으로 번지고 있다.

화재 규모가 커지자 대구시소방본부는 소방본부장이 지휘하는 비상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차 97대와 인력 40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