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밀랍 인형? '충격적 비주얼'

입력 2016-11-29 12:46
▲호날두 인형?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우리 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날두가 화장대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밀랍 인형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밀랍 인형인 줄" "꿀복근 좀 보소~" "부러운 인생" "충격적 비주얼 너무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