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장애 특징이 눈길을 끈다.
명백한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 돌발적인 모습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개인주의와 과도한 자기애가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는 상황도 문제다. 건전한 운동과 취미를 갖는 게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해소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아몬드가 들어간 다크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감소에 효과가 있다.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에는 섬유질과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춘다.
카레 속 커큐민은 스트레스에 대항하고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