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상품성, 인프라 등은 기본, 높은 미래가치 선보이며 100% 분양
힘찬건설이 서울 문정지구 초역세권에 선보인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가 100% 분양 완료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3-5블록에 들어선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전용면적 33~50㎡ 총 170실 규모 업무시설과 전용면적 31~84㎡ 총 52실의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졌다. 지하 5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1층~3층에 근린생활시설, 지상 4층~13층에는 업무시설로 구성됐으며 현재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이 모두 완판됐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지하 2층 상가가 직통으로 연결된 상가로 풍부한 유동인구 배후수요를 갖춰 투자가치가 높다"며 "이를 알아본 수요자들이 대거 분양에 나선 덕분에 100% 완판됐다"고 전했다.
오피스는 문정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인근에는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가 위치해 CGV, NC백화점, 아트홀, 패션전문 매장 등 다양한 쇼핑, 문화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고 근처에 송파구청, 서울아산병원, 올림픽공원, 잠실종합운동장 등도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내부설계도 선보였다. 탕비실, 샤워실, 휴게실 등 입주자를 위한 편의시설, 컨퍼런스룸 등 업무 편의공간을 제공해 기업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지상 1층에는 야외공지의 작은 쌈지쉼터를 마련해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옥상은 정원으로 꾸미고 지상 2~13층에는 층별 발코니를 제공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섹션오피스로 조성된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수요자들이 원하는 규모로 업무시설을 조성할 수 있고 에너지절감을 위한 옥상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로이 복층유리 설계도 도입된다.
상가 입주는 2018년 0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