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엄마' 배우 최정윤, 결혼 5년만에 엄마 되다

입력 2016-11-19 04:55


배우 최정윤이 엄마가 됐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최정윤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윤과 딸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로써 최정윤은 결혼 5년 만에 엄마가 되는 기쁨을 안았다.

현재 최정윤과 딸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였던 윤태준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