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컴백 임박, '탑'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출격

입력 2016-11-17 07:02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빅뱅이 이날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빅뱅은 현재 'MADE'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정규 3집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신곡은 이미 작업이 완료된 상태며, 앨범은 연내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 앨범 발매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뮤직비디오 촬영 진행 상황으로 미뤄 이번 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빅뱅의 탑은 14일 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서 합격 해 내년 초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특기자(악대부문)로 이 공연을 마치고 탑은 입대할 예정이다. 탑의 군 입대를 앞두고 빅뱅의 완전체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빅뱅이 여는 서울에서의 마지막 투어다.

지난 8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6만 5000명이 열광한 가운데 콘서트를 열었지만, 단 하루 뿐이라 팬들의 아쉬움이 자자했다. 내년 1월 고척돔 콘서트는 앞서 열린 상암 월드컵 콘서트를 찾지 못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