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엄청 말랐네 '치명적 뒤태'

입력 2016-11-16 07:37
수정 2016-11-16 07:38


▲론다 로우지 섹시한 뒤태.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 여전사 론다 로우지(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전보다 마른 몸매와 섹시한 자태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살 많이 빠진 듯" "우와 섹시하다" "치명적 뒤태" "할리우드 배우로 전향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