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

입력 2016-11-15 20:08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자사주 2만주를 장내 매수했습니다.

김 대표가 회사 주식을 매입하는데 들인 금액은 28억7,568만원이며, 김 대표의 지분율은 0.03%입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습니다.

김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제3공장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