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본 인투파크' 든든한 배후수요에 투자 봇물 '초단기완판 예상'

입력 2016-11-14 13:37
수정 2016-11-15 13:21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오피스텔, 소형아파트,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은 공급과잉 목소리도 나오지만 여전히 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을 끌어당긴다.

수익형 부동산은 무엇보다 매월 안정적인 수익과 환금성을 갖춘 상품이 으뜸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비교적 소액으로 접근이 가능해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세대들이나 젊은 투자자들까지 선호하는 투자 대상이다.

현재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곳은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서울 강남?송파 지역이다.특히송파구는삼성 SDS 본사 및 문정동법조타운의 약 7,5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고 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조 규모의 '국제교류복합지구(MICE)' 개발사업으로 지역 전체의 프리미엄을 상승시키는 호재가 가득하다.

여기에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방이먹자골목, 올림픽 공원을 잇는 2,310,000㎡ 규모의 구역이'잠실관광특구'로 지정되고 롯데월드타워 완공, 롯데타운의생활 인프라 등의 풍부한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반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뜸한 지역으로 근래 도심 지역에서 보기 힘든 배후수요와 개발호재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9번지 외 3필지에 들어설 예정인 '오르본 인투파크' 오피스텔은 트리플역세권은 물론 잠실 지역의 개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168실, 오피스 10실, 근린생활시설 2실 총 180실 규모다.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신방이역(예정)을 도보로 3분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2호선 잠실역까지트리플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오르본 인투파크는'가장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대한민국 No.1 인테리어기업 한샘의 디자인 철학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건축물로 선보여 '한샘 인사이드'를 실현하고 있다. 한샘 인사이드를 획득한 주거공간에는 한샘의 빌트인 가구는 물론 최고의 역량을 갖춘 한샘의 디자이너들이 선사하는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공간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집안에서 방문객을 확인하고 경비실 호출이 가능하며 오피스텔에서는 드문 욕실폰 시스템을 도입해 욕실에서도 현관이나 경비실과 통화가 가능하고 문열림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개인의 안전과 편리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또 월패드 원격검침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절약이 용이하다. 여기에 스마트 환기 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실내 LED 전등, 고성능 한샘창호 등을 도입함으로써 역시 '오르본 인투파크' 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오르본 인투파크 오피스텔에서는144만㎡의 올림픽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석촌호수, 몽촌호수, 한강시민공원까지 도심 속 웰빙라이프를 실현하기에 충분하다. 또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방이 먹자골목 등 편의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송파구청, 아산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11월 11일 오픈 후 성황리 운영중이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