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 답례품 '답례떡' 판매량 1000만개 돌파 이벤트 진행

입력 2016-11-14 13:26


답례떡 15% 할인 행사 및 10만원 이상 구매 시 답례품 증정

떡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가 자사의 답례품 인기 품목 답례떡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떡보의 하루는 현재 전국 10개 지사와 해외 1개 지사의 유통망, 전국 167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대형 떡 프랜차이즈다.

업체 측은 오는 11월 16일까지 답례떡 전 품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답례품 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상주 쌀과 찹쌀 세트(각 1.5kg)를 감사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떡보의 하루 답례떡은 고품질 상주 쌀로 만든 프리미엄 답례떡으로, 지나치게 달지 않고 쫄깃한 식감으로 연령대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답례품으로 추천되는 상품이다.

또한, 떡보의 하루는 지난 2010년부터 쌀과 찹쌀을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과 계약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에는 상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상주시 측은 상주시 농특산물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자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떡 답례품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게 되었다"며, "정성이 가득한 답례품을 찾고 있다면 우리 쌀로 건강하게 만든 프리미엄 답례떡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