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우들리의 포효 (사진=우들리 트위터)
'야수' 타이론 우들리(미국)의 압도적인 근육이 화제다.
타이론 우들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들리가 괴성을 지르며 포효하고 있다. 특히 튀어 나온 힘줄과 터질 것 같은 이두근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무시무시하네" "진짜 괴물이다" "무섭다 무서워" "우들리의 그래플링은 압도적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들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웰터급 타이틀전서 도전자 톰슨과 접전 끝에 무승부, 1차 방어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