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팬텀싱어', 첫 방송 시청률 1.7%로 무난한 출발

입력 2016-11-12 13:04


'팬텀싱어'가 첫 방송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팬텀싱어'는 전국기준 1.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심사위원을 사로 잡았고, 윤종신 김문정 감독 등은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