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진주, SNS 소신 발언 "기사 보면 한숨나는 일들 많아"

입력 2016-11-12 10:27


배우 박진주가 '나 혼자 산다'에 출현해 화제가 된 가운데, 박진주의 SNS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면서 "인터넷 기사들을 보면 한숨나는 일들이 많지만 '질투의 화신' 보면서 잠깐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한편 박진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색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