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개발부담금’ 이 없는 용인 ‘오하나밸리’

입력 2016-11-12 10:00


최근 서울 도시생활이 복잡하고 각박하기때문에 최근 경기권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여유로운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특히 서울 근교에 위치한 동탄, 동백, 용인 등 도심 속 타운하우스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중 용인시 처인구는 근처에 용인 행정타운과 주변의 많은 학교, 산업지구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근처에 영동대로 경부고속도로 등 다양한 고속도로가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1시간이내에 이동 할 수 있다. 그중 주목받고 있는 타운하우스 ‘오하나밸리’는 단지내 500m거리에 수원IC 까지 진입하는 고속화도로 및 타운하우스의 꽃이라 부를 수 있는 골프장 조망권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많은 타운하우스에서 실 분양자에게 부담시키는 개발부담금도 회사에서 지불하고 있다.

개발부담금이란 최종 토지 상승분의 약 25% 정도를 부담해야 하는 세금으로서 한세대당 평균 3~4천만원이 부과되는데 대부분의 타운하우스 건설회사는 실 분양자에게 개발부담금도 회사측에서 지불 하고 있다.

복잡한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서 단독주택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오하나밸리’ 는 타운하우스의 고질병인 보안마저 홈 스마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총 3가지 타입으로 선택 가능한 ‘오하나밸리’는 각각의 실용성과 가족구성원들을 비교하여 타입별로 고를 수 있기때문에 젊은층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노년층까지 전부 수용할 수 있고 3가지 타입 모두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채광을 자유롭게 만끽하며 생활 할 수 있다. ‘오하나밸리’는 현재 샘플하우스를 오픈하여 언제든지 방문하여 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