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장외주식] 근적외선 이미지 센서의 대중화를 꿈꾼다 '스트라티오' 이제형 대표 출연

입력 2016-11-10 17:28


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가짜 약을 감별할 수 있는 근적외선 이미지센서 개발로 화제가 된 기업 스트라티오를 만나본다. 10일 방송에서는 스트라티오 이제형 대표가 출연, 기술력 및 제품 개발 현황 등을 이야기하고 기업의 목표를 밝힌다. 스트라티오는 2013년 스탠포드 전기공학부 박사 출신 4인이 주축이 되어 근적외선 이미지센서의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설립된 기술 기반 기업이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스타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시간에 와우스타에 접속만 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출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비상장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VC에게 듣는 투자 노하우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릴레이' 등의 다양한 코너도 진행된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