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조미식품 전문회사 '송림푸드' 인수

입력 2016-11-10 11:05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송림푸드를 인수했습니다.

송림푸드는 다양한 소스와 분말 시즈닝, HMR(가정간편식) 등 1,00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조미식품 전문회사로 400여개의 식품제조사를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중견업체입니다.

최근 5년간 20%가 넘는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215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이상 달성이 예상됩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소스와 분말 등을 경쟁력 있게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외식과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맞춤형 소스 공급과 공동 메뉴개발 추진 등 협업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종석 대표이사는 "소스 시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확대에 따라 향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이번 인수는 고객사와의 협업구조 강화 측면뿐만 아니라, CJ 제일제당의 HMR 사업과도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