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인사이트 방송예고]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시기, 남다른 기술력이 아니면 성공할 수 없는 항공기 엔진부품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30년간 매출을 50배나 키운 기업이 있다. 김찬모 대표가 이끄는 부경이 그곳이다.
부단한 노력으로 300여가지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그 중 170여개를 양산하는가 하면
항공기 임펠라의 원리를 적용해 풍력발전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부경의 성공스토리를
11월09일 (수) 오후8시 <창조경제인사이트-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