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홈 근황 화제. (사진=홀리 홈 페이스북)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홈의 탄탄한 허벅지가 화제다.
홀리 홈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육관에서 동료 파이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끈한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홈은 복서 출신으로 탁월한 타격 센스와 경쾌한 풋 워크를 자랑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대단하다" "꿀벅지네" "홀리홈 vs 사이보그 경기 보고 싶다" "키 엄청 크네" "옥타곤에 빨리 복귀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