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 이파니 극복법은?

입력 2016-11-05 16:10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

과거 방송한 '닥터지바고'에서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과 극복법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모델 이파니는 "하루 4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건강 플러스 몸매 비결"이라면서 4-4-4를 제안했다. 그녀는 "44사이즈를 만들기 위해 네 숟가락의 양만큼 하루 4번을 먹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상선 약을 복용하면서 이런 식단을 접목하니깐 훨씬 몸에 무리가 안 간다"면서 "흰밥보다 현미밥을 주로 먹는다.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 퇴치용으로 좋다, 또 요오드가 들어간 자연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라고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채널A 닥터지바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