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체감지수 악화 반등 시점은 어디인가?

입력 2016-11-03 11:30
수정 2016-11-03 14:46


이슈진단

코스피 체감지수 악화

반등 시점은 어디인가?





증시 흐름이 심상치 않다.

전일 코스피지수는 선물시장 내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확대와 그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출회가 이어졌었는데 과연이러한 시점 투자 방향은 어떻게 가져 가야 할지 임노중/유화증권 투자분석팀 팀장과 함께

전화연결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Q. 전일 국내 증시가 2000선이 붕괴되면서 1978선까지 하락했는데, 급락 배경은 무엇인가요?



국내 증시 급락 배경

- 전일 국내 종합주가지수 지난 7월초 이후 최저

- 정치적 리스크 • 외국인 대규모 선물매도 영향













Q. 아직은 시장이 안정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시장의 불확실성이 언제쯤 해소되며 안정세를 찾을 수 있을까요?





불확실성 해소 시점

- 정치적 리스크 현재 진행형... 해소 시점 가늠 어려워

-현재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측면을 보면 2일 현재순 자산가치(PBR)이 0.97배로 상당히 저평가.

국내증시가 싸졌다는 점에서 볼 때 국내 증시 투자매력은 있지만,문제는 정치적 불안이 지속.

- 美 대통령선거, 다음주 종료





Q. 미국에서 오늘 새벽에 1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는데, 12월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봐야 하나요?



12월 美 금리인상 전망

- 점진적 상승 언급... 12월 인상 전망

연준리는 1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금리 동결은 이미예견. 문제는 12월 금리인상 여부

- 11월 FOMC 성명서에서 지난해 10월과 같이

직접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하지는 않았지만,

물가가 “금년초 이후 점진적 상승했다”고 언급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각변화를 주었음.

-또한 미국의 고용 강세, 3/4분기 성장률 2.9% 등

최근 경제지표 개선도 금리인상을 뒷받침.

연준리가 12월 금리인상에는 무리가 없어 보임.











Q. 아직 시장이 안정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투자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시장 대응 전략

- 국내외 정치적 리스크 확대

- 시장 안정화 시점까지 기다려야

국내외 정치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고 수급쪽에서 외국인이 대규모 선물매도로 하락에 배팅하고 있는 상황. 당분간은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판단.

- 국내 증시 저평가 구간... 낙폭과대 종목 관심

그렇지만 국내 증시 PBR이 0.97배로 저평가되고있고, 단기에 낙폭이 컸다는 점에서 향후 반등시기를 염두에 둔 낙폭과대 저평가 종목에 관심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