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0년 이상 공실걱정 없는 미군전용 전원주택형 렌탈하우스 분양

입력 2016-11-02 12:40


평택 미군기지 k6 험프리게이트에서 5분 거리, 충남 아산시 둔포면 송용리 일대에 분양하는 미군전용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가 분양중이다. 이미 1차에서 10차까지 분양을 완료하고 입주 및 임대가 진행중이다.

단지규모는 미군이 선호하는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2층으로 설계되었다. 임대료를 매달 또는 연간으로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임대자에게 지불하는 만큼 연체 위험이 없다.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주거하기 때문에 향후 40~50년간 공실 걱정은 없다.

이곳의 메인타겟은 미군 사병이 아니라 미군부대에서 기술직, 행정직으로 근무하는 미군무원이나 영관급 장교가 대상이다. 건물관리, 단지관리, 렌탈관리 등 주택에 대한 모든 관리는 시행사에서 직접 위탁관리한다.

투자금 대비 실수익률은 13~15%선이며, 연간 임대수익은 연간 4800만~5700만원 정도다. 직접 현장을 방문하면 현재 렌탈 중인 주택과 렌탈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일반분양으로 진행하며 청약(호수배정)후 바로 계약이 가능하다.

문의: 1522-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