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계약 5일만에 완판

입력 2016-11-01 16:24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분양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계약 5일만에 완판됐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정당계약 기간에 대부분의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5일 째인 29일에 잔여물량까지 계약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만1,994건의 1순위 청약자가 몰리며 올해 서울 강북권 1순위 최다 청약접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