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투자자에 알토란 같은 황금 입지… 희소가치 급증
거실, 안방 에어컨시스템 무상 제공… GTX이용 강남 10분대
‘혼술,혼밥’이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을 정도로 보편화 되고 있는 만큼 아파트시장도 1~2인가구가 보편화 되고 있다. 가구별 인원 수가 줄어듦에 따라 굳이 20~30평형 대의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전세세입자로 입주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만큼 공급비율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형아파트가 투자자에게 새로운 아이템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1~2인가구를 형성하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지역생활권이나 서울을 생활권으로 하는 젊은 세대들이 주류를 이룬다. 따라서 강남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가까운 곳에 지어지는 소형주택들에 대한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늘어난 나홀로 가구들로 인해 소형아파트 수요도가 높아졌다”며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서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소형아파트는 금상첨화”라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은다.
한편 10분대로 강남역에 도착되는 용인 구성역 인근 지역주택조합 소형아파트가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 구성 한양립스’가 그 장본인.
용인 기흥구 마북동 163번지 일대에 건설되는 ‘용인구성 한양립스’는 광역급행열차(GTX) 구성역(2021년 개통 예정)에서 강남역까지 3정거장, 소요시간 10분대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현재는 다양한 광역 버스로 인한 서울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모집가 또한 저렴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59㎡의 경우 연원마을 S아파트에 형성된 가격과 용인구성 한양립스 와는 약 4,000만원의 시세차익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병원, 차병원등의 의료시설이 근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구성 초, 마성 초, 구성고교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도 매력적이다.
마북천 및 마북공원과 한성 C.C 가 인근에 있으며 둘레길을 이용한 가벼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점 또한 있다.
‘용인 구성 한양립스’는 전용면적 45㎡~ 59㎡의 278세대 전세대가 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어느 아파트보다 알찬 구조에 프리미엄급 인테리어(거실, 안방 시스템 에어컨 무상제공)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북유토빌 지역주택조합이 마북동 163번지 일대에 짓는 ‘용인 구성 한양립스’는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더불어 주요 신도시 주택개발 사업에 참여한 저력의 한양건설이 책임 시공(예정사)하며, 자금관리는 신뢰도가 높은 아시아신탁이 맡는다.
분당과 죽전 근접의 탁월한 입지를 누리며 최근 신규공급이 없는 관계로 실속형 소형평형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또한 합리적 가격으로 전세가 상승, 매매가 상승 등으로 인한 고민 해결 동시에 투자가치 또한 크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용인 구성 한양립스’는 5년 만에 신규분양 되는 관계로 희소성 및 실속형, 소형평형대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고투자가치 아파트이다.
주택홍보관 위치는 오리역 3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진행 중으로 발 빠른 참여가 로열층 결정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예약신청 후 홍보관을 방문하면 전문상담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요건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자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위 단지의 조합원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