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고성장을 이루며 국가에서도 인정한 IT융합 전문기업
눈앞에 가상 화면이 펼쳐지고 허공에 손짓만으로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영화 속 한 장면이 현실로 한층 다가왔다.
현실을 가상으로, 가상을 현실로 만드는 증강현실을 실현시켜 기존 산업과 IT를 융합시키는 선두주자 ㈜익스트리플(대표이사 노진송)이 '2016 앱쇼코리아'에 참가하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스트리플은 지난 2009년 설립된 IT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청년창업 기업이자 2014년 하반기 스타기업 육성사업에도 선정되었으며, 매년 꾸준한 고성장과 새로운 기술(증강현실)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부 장관상 수상 등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국방과학연구소 외 130여 개 기관, 핀란드 국책연구기관 VTT와 사업협력을 맺고 있다.
현재 공공 ICT, 국방 ICT 부문으로 이원화하여 안정적인 경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ICT 융합 연구소에서는 민군공용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익스트리플은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과 회사가 공동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기계 산업 문제 대안을 제시하는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았다.
㈜익스트리플을 비롯하여 약 150개 사의 다양한 APP, ICT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16 앱쇼코리아'는 페녹스벤처캐피탈의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 예선전, 참가 기업들의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돕는 1:1 투자상담회, M&A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