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포티스, 이찬진·정상훈 각자 대표…진광호 대표 사임

입력 2016-10-26 13:20
포티스가 진광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찬진, 정상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포티스는 진광호 대표이사·사내이사가 모든 직을 사임했으며, 정상훈 사내이사가 이사회를 통해 이날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1974년 생으로 지난해부터 큐브스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