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전자전 2016'에 고급가전 선보여

입력 2016-10-26 10:00


LG전자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 2016'에서 고급 가전제품을 선보입니다.

LG전자는 고급 가전 브랜드인'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900제곱미터 규모의 부스 전면에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G전자의 고가형 스마트폰 'V20' 체험존을 운영해 음질과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도 생활가전과 IT 제품을 비롯해 일반 가전제품을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씽큐를 전시해 사물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