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3천800억원 몰려

입력 2016-10-24 16:21
수정 2016-10-24 16:29
현대산업개발은 1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3천800억원의 유효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요예측 결과는 단순 청약경쟁률을 비교할 경우 앞서 발행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에 비해 우수한 기록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밀착형 미팅과 단체 IR을 진행해 총 20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 흥행은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차별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이해하고 신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