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신사업 특화"

입력 2016-10-24 13:36
LIG투자증권(임태순 대표이사)이 신사업 특화 증권사로 도약을 목표로 오늘(24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LIG투자증권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 사업부를 독립 본부로 설치하고, 각 사업부의 업무 범위를 새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부 별로 신규 수익원 발굴과 사업조직 재편을 위해 사모펀드TF팀을 헤지펀드사업본부로 격상하고, PI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전사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리스크관리본부가 신설됐습니다.

△ LIG투자증권 인사

<임원>

◆선임

△전략기획본부장 이병걸

△헤지펀드사업본부장 박신규

△PI사업본부장 오경백

△WM사업본부장 박준식

◆전보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용희

<부서장>

◆선임

△법인금융팀장 남상각

△업무지원팀장 진동환

△PI팀장 나창규

◆전보

△컴플라이언스팀장 박종인

△재경결제팀장 장영수

△재무회계팀장 박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