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설현 아기 피부 비결은?

입력 2016-10-23 11:25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에 대해 다뤘다.

당시 피부 미인 7위에 오른 박수진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배우 박수진은 바깥 활동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또 세 시간 간격으로 겹쳐 발라 햇빛을 차단했다.

이와 함께 박수진은 마사지와 스파를 하고 셀러드와 오이, 과일 등 균형잡힌 식단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지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걸그룹 AOA 멤버들의 피부 노하우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AOA'에서 피부 지키는 팁을 공개했다.

지민은 “시트 팩 하는 걸 좋아한다”며 “항상 해외 일정을 갈 때도 날짜 수대로 가지고 간다. 꼭 하나씩 하고 자는 편”이라고 말했다.

유나는 “클렌징을 열심히 한다”고 기본적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설현은 “진부한 얘기일 지도 모르겠는데, 물 많이 마시고 충분한 수면이 비결”이라며 “직접 겪은 노하우다. 스케줄 때문에 잠을 못자다가 이틀 잘 잤는데 피부가 갑자기 좋아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AOA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