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 이틀만에 완판

입력 2016-10-20 16:42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에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이 계약 이틀만에 완판됐습니다.

GS건설은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이틀만인 지난 19일 계약을 100%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555실 모집에 5,926건이 몰리며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 수요가 최적화된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