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의 인터넷 브랜드 '올라잇'이 IT마라톤 '2016 웨어러블런' 행사를 후원합니다.
알리안츠생명은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이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IT마라톤 '2016웨어러블런'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웨어러블런은 디지털과 건강을 결합한 국내 최초 IT마라톤으로 올해가 3회째입니다. 참가자들은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10km를 달리며 운동량 측정 기능 등을 체험합니다. 참가자들의 완주시간은 스마트폰의 피트니스 앱과 스마트워치로 기록됩니다.
'올라잇'은 이날 인터넷 보험상품을 비롯해 가입 고객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참가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행사장 내 부스를 설치해 고객이벤트를 진행하고 별도 희망고객 24명을 선발해 참가비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