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별 통계 지표와 소셜 빅데이터, 언어자원과 지식베이스 등 지난 20년 동안 축적한 80억 건의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합니다.
80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솔트룩스는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로부터 매일 5백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솔트룩스는 다음 달 데이터 포털을 만든 뒤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개방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국내의 실력 있는 스타트업과 협력해 해외 진출·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미래 지능정보 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