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2 맹기용 “때민듯 매끈해”…남자의 품격 ‘인기폭주’

입력 2016-10-19 16:10


힙합의 민족2 맹기용에 대한 여성팬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힙합의 민족2 맹기용 출연 이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힙합의 민족2 맹기용이 이처럼 화제인 까닭은 요리연구가 맹기용이 ‘힙합의 민족2’에 출연했기 때문으로, 자연스럽게 맹기용의 남다른 집안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맹기용은 과거 한 예능에 출연 “아버지가 최연소 교수는 아닌데 서울고, 서울대 수석 졸업생이다. 카이스트 전자과가 신설되고 교수로 임용되셨다”며 “어머니와 아버진 학생과 교수로 만나셨다.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번째 여자 박사학위를 땄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대박 스펙” “얼굴이 연예인” “저런 남친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