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을 분석한다. 퓨쳐켐은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인 코넥스 기업으로 치매 조기진단 의약품 '알자뷰' 임상 3상을 종료했다. 19일 방송에서는 퓨쳐켐 지대윤 대표가 출연 '알자뷰' 설명과 함께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현황을 자세히 밝힌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스타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시간에 와우스타에 접속만 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출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전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