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겟잇뷰티에서는 '하루 야채 권장량'에 대한 주제로 뷰티 고민에 맞게 야채를 섭취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네 명의 MC(김정민, 루나, 이하늬, 황민영)는 일주일 동안 매일 생 야채 350g을 먹으며 하루야채 권장량을 채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직접 체험하고 후기를 남겨 시선을 집중 시켰다.
이에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일상에서 채우기 힘든 하루야채 권장량을 미니 텃밭이나 유기농 야채음료로 손쉽게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은 쉽고 재미있게 야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꽃미남 셰프 미카엘이 출연하여 다양한 야채와 야채음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미카엘은 동안 야채음료를 사용해 만든 연어 샐러드와 안구정화 음료를 소스로 만든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반짝반짝 음료로 해산물 홍합 요리를 선보여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직접 야채음료를 마셔본 베러걸스들은 "맛있다", "하루 야채 권장량을 채우지 못하는 편인데 음료 한 잔으로 채울 수 있어서 좋다", "여러 가지 야채가 들어있는 주스를 접해서 좋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한편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