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연애 고수들이 전하는 '연애, 어디까지 해 봤니?'

입력 2016-10-18 14:30


다비치안경체인이 연애가 서툰 이들을 위해 연애지킴이로 나섰다.

지난 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다비치안경 대치점에서 이데일리TV <연애, 어디까지 해 봤니?> 첫 스튜디오 촬영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수홍, 손헌수, 아나운서 민정이 MC로 나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연애가 서툰 이들에게 다방면의 메이크오버를 통해 성공적인 연애를 향한 나침반을 제공하며 실전연애 고수를 꿈꾸는 이들이게 다양한 팁을 전한다.

이번 첫 번째 사연자는 강한 인상을 한결 부드럽게 변신시켜주는 안경 스타일링을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촬영 현장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분위기의 안경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행복한 고민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 대한민국 공식 연애코치 이명길 코치와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안경 스타일링의 마법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