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4시간논술몰입훈련 프로그램’ - 대학별 정원5명, 10월31일까지 예약접수, 선착순 마감
서울 노원에 위치한 스마트스터디학원에서는 파격적인 ‘하루14시간스파르타논술훈련 프로그램’을 4년째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년 전부터 실시되어, 수시논술에서 탁월한 합격 실적으로 이미 그 파괴력이 입증된 바 있다. 탁월한 합격 실적의 비밀은 강의와 훈련을 병행하는 독특한 시스템에 있다. 단순히 논술강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논술훈련을 병행하여 수험생들의 논술 실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아침8시부터 밤10시까지 하루 14시간 동안 수험생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미 9월모평 이후부터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학원 관계자는 귀띔한다.
‘하루14시간스파르타 대학별수시논술특강 프로그램’은 기존의 수시논술특강에서 보다 진화된 프로그램이다. 핵심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14시간 동안 논술강의와 논술훈련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무리 논술강의가 좋아도 학생들의 논술실력이 향상되려면 강의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집중적인 논술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데 수능이 끝나 해방감에 들뜬 학생들이 차분하게 논술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기존 논술학원처럼 강의만 끝나면 집에 보내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학생들을 집중관리하면서 체계적인 논술훈련을 시켜야만 가능한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 ‘하루14시간스파르타 대학별수시논술특강 프로그램’이다. 학원 상담과정을 거쳐 개인별 최적의 맞춤형 수시논술훈련 전략이 수립되고, 학생들은 이 계획에 따라 수시논술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스마트스터디학원은 지방학생들을 위한 준비도 이미 마쳤다. 스마트스터디학원 주변의 학사 및 고시원과 제휴를 맺었고, 지방학생들의 식사문제도 학원 주변의 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지방학생들은 대치동 논술학원에서 논술훈련을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스터디학원 수시논술특강을 통해 탁월한 논술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논술 환경이 열악한 강북지역이나 지방학생들이 혜택을 받기를 이 학원은 바라고 있다.
개강은 11월 17일 수능 날 저녁부터 11월 26일까지 대학별로 다르다. 수능 끝나고 11월 26일까지 10일 동안 오로지 논술훈련만 하겠다는 각오를 가진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대학별 정원은 5명 소수정예로 제한되어 있고, 이미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이다. 예약기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예약금은 10만원이고 10월31일까지 수강료를 완납할 경우 총 수강료의 20% 할인혜택도 있다. 네이버검색창에서 ‘스마트스터디학원’을 검색하면 자세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담과정에서 수험생이 원하는 경우 ‘개인별수시논술훈련전략’을 설계해서 이메일로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