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대표는 17일 "새로운 악재는 없다. 국내증시는 노출된 악재에 대한 충분한 내성을 갖췄다"며 오히려 현재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적절히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평생사부 최 대표는 이같이 금주 증시에 대한 조언을 던지면서 관심종목으로는 포스코켐텍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지난 주는 삼성전자 쇼크와 영국의 브렉시트 위기감에 파운드화의 급락이 이어졌고, 미국 대선 이벤트까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한 주였다. 이번 주부터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을 거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월요일 오전 국내증시는 초반의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조정을 받는 모습"이라면서도 뷸안감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 대표는 관심 종목과 관련,"국내 유일의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업체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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