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은 제15회 종로유학박람회를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2017 겨울 뉴질랜드 영어캠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로유학원은 미국 서부·동부,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필리핀에서 6개의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27기를 모집 중으로 업체 측은 해외영어캠프를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과 세심한 학생 관리로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재등록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화창한 여름이라 겨울방학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국가로 인기가 있다.
이에 종로유학원의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오클랜드 부촌의 명문 학군에 위치한 공립학교에서 또래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집중적인 영어 공부를 하고, 또 현지 정규 수업도 들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아이들끼리 공부하는 게 아닌 현지 친구들과 함께 영어 공부 및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다른 영어권 선진국의 캠프 프로그램보다 비용도 저렴한 것도 장점인데,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4주 등록 시 50만원, 8주 등록 시 1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특가 프로모션은 선착순 10명 마감이다.
한편, 이 업체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부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지사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캠프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10월 한정 프로모션 및 부산 설명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종로캠프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