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 2관왕..감독상·시각효과상

입력 2016-10-17 08:29


영화 ‘부산행’이 제49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시체스영화제 폐막식에서 감독상과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부산행’은 지난 8월 제20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도 대상을 받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올해 시체스영화제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촬영상과 포커스 아시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관객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