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에셋운용, 남기천·이철성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2016-10-14 16:51


<사진설명 좌:남기천 대표이사 우: 이철성 대표이사>

멀티에셋자산운용은 운용부문과 경영관리-마케팅부문으로 이원하하고 각자 대표를 내정했습니다.

운용총괄은 남기천 대표이사, 경영관리-마케팅관리 총괄은 이철성 대표이사(現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1부문 대표)가 맡습니다.

이철성 대표이사 내정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경영관리부문 대표, 리테일마케팅부문 대표, 연금마케팅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남기천 現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장, 딜링룸 부장을 거쳐 대체투자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