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대표,"단기 이벤트 소멸,다음주 시장 돌파구 찾게될 듯"

입력 2016-10-14 15:52
삼성전자 사태로 국내증시가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우위를 보인 한 주였다.

평생사부 최승욱 대표는 14일 "이번 주는 금통위의 금리결정과 옵션만기일 등 이벤트가 많아 지수가 탄력을 받지 못했다"면서 "단기 이벤트가 소멸된 만큼 다음 주는 좀 더 나은 시장상황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관심종목으로는 동진쎄미켐을 제시했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ArF 및 KrF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고 있고, 전자재료 부문에서 매출규모 1위다.

향후 반도체 공정 미세화 공정이 진행될수록 소요량이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와우넷 2016 3분기 회원수 부문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최대표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앙코르! 7년 연속 회원수 1위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은 저녁 7시,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 또 저녁 7시에 주.야간으로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앙코르 특별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이때 4분기 시장 전망 및 핵심유망주, 투자전략 등을 공개한다.

더불어 특별이벤트로 가입비 파격 할인 및 푸짐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공개방송 참여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사이트(www.wown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