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발암물질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세먼지가 있다.
초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어 ‘침묵의 암살자'로 불린다.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한다. 부득이하게 외출시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한다. 황사 마스크는 초미세입자를 걸러내는 효과가 있다. 또 콘텍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물과 해조류, 과일, 녹황채소 등이 손꼽힌다. 물은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배출한다. 해조류도 중금속 배출을 도우며 도라지, 토마토, 무 등은 폐 건강을 돕는다.
(사진=KBS 비타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