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음반소매상협회와 음반문화축제 개최

입력 2016-10-13 15:02


현대카드는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함께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이틀간 <Vinyl Fair @ Vinyl & Plastic>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음반문화 저변 확산과 중소 음반 판매점들과의 상생을 위한 것으로, 음반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 & Plastic> 주변 공간에 간이 점포가 마련돼 신보와 중고 바이닐(LP)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바이닐 애호가들을 위한 <바이닐 클리닉> 등 부대행사에서는 바이닐 세척 및 세척방법을 알려주는 교육과 낡은 앨범 슬리브 무료 교체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Vinyl Fair @ Vinyl & Plastic>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품은 카드와 현금 결제가 모두 가능하며,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